다윗의 슬픔과 애가
한 문장으로
원수 사울의 죽음을 듣고 옷을 찢으며 슬퍼한 다윗의 슬픔은 죄인의 죽음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환난보다 큰 은혜를 구하여 내 안의 쓴 뿌리와 끝까지 싸우고, 선으로 악을 이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녀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아말렉 청년과 다윗
청년은 상을 받으려고 사울을 자기가 죽였다고 꾸며 말했다. 그러나 소식을 들은 다윗은 옷을 찢고 사람들과 함께 애곡하며 금식했다.
2다윗의 슬픔은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이 택하신 직분자가 회개의 요청을 거절하다 비참하게 죽었다. 그것을 보시는 하나님의 슬픔이 다윗의 애가에 들어 있다.
3하나님도 함께 당하신 수치
이스라엘의 패배는 하나님의 패배로 여겨졌다. 교회와 직분자가 죄에 빠져 세상의 욕을 먹을 때 하나님도 똑같이 욕을 먹으신다.
4환난보다 큰 은혜
다윗이 슬퍼할 수 있었던 것은 환난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그 은혜가 미움과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이기게 했다.
5쓴 뿌리와 싸우라
억울함, 원망, 시기와 경쟁하는 마음이 뿌리내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면 은혜를 구하며 끝까지 싸우라. 구원의 목적은 예수님의 마음과 성품의 회복이다.
같은 소식, 두 마음
다윗
- 큰 슬픔 가운데 옷을 찢었다
- 사람들과 함께 애곡하고 금식했다
- 사울의 죽음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표현되어 있다
아말렉 청년
- 다윗이 기뻐하며 상을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 왕관과 고리를 빼앗아 다윗에게 달려갔다
- 하나님 반대편에 서 있는 사탄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다
목사님은 아말렉 청년의 생각이 일반적인 우리들의 생각일 것이라고 하셨다.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살피는 질문
- 나를 괴롭힌 사람이 큰 낭패와 환난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 다른 교인이 직장과 사회에서 나보다 더 성공할 때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가, 시기하고 경쟁하는가.
- 옆 사람의 자녀가 우리 자녀보다 세상적으로 더 나아질 때 진심으로 기뻐하는가, 부러워하고 시기하는가.
내 일처럼 기뻐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주장하기 때문이고, 시기와 질투는 나도 모르는 사이 쓴 뿌리가 나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기억할 말씀
나에게 있는 어려움과 괴로움보다, 그 괴로움 중에 있는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가 훨씬 크다는 것을 기억하라.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하나님의 마음 ·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주십시오."
- 쓴 뿌리를 깨닫게 · "하나님, 저에게 쓴 뿌리가 있다면 깨닫게 해 주십시오."
- 싸워 이기는 은혜 · 다윗에게 주셨던 은혜와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쓴 뿌리와 싸워 이기며, 원수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믿음으로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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